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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 등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60만명
    뉴스 2024. 1. 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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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월액 보험료' 따로 내는 직장인, 전체 직장가입자의 3% 수준 : 월급 이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별도로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직장 가입자 1천990만8천769명의 3% 수준이다.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 기준 강화로 직장가입자 수 증가 :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 기준이 계속 강화되면서 월급 외 보험료를 부담하는 직장가입자는 2019년 19만4천738명에서 2023년 10월 60만7천226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과 추가 부담 : 2023년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월 391만1천280원이며, 월급 외의 부수입으로 연간 7억원 이상 벌이는 직장가입자는 4천1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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