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진자림, 탕후루 가게 개업 후 비난 : 구독자 67만명을 보유한 여성 유튜버 진자림이 탕후루 가게를 개업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개업 이유는 탕후루를 좋아해서 행복한 기분을 주고 싶어서였으며, 개업 예정일은 1월 말이었다. 그러나 개업한 가게 옆에 이미 유명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가 있었고, 이에 누리꾼들은 상도덕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비난했다.
누리꾼 주장, 유튜버 개업으로 인한 피해 : 한 누리꾼은 유튜버 진자림이 개업한 탕후루 가게가 이미 힘들게 장사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 옆에 위치해 있어 사장님의 피해를 주장했다. 이에 사장님은 디저트 카페로 계약했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을 계약했으며, 상황을 알게 된 후에는 속상해하며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다.
누리꾼들의 비난과 유튜버의 개업 이유 : 유튜버 진자림은 개업 이유로 탕후루를 좋아해서 행복한 기분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업한 가게 옆에 이미 유명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가 있었고, 이에 누리꾼들은 상도덕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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