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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없어질까…"14일부터 불법" 동물카페 가보니뉴스 2023. 12. 7. 23:02반응형
- 야생생물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동물 카페가 불법이 된다 : 다음 주부터 라쿤, 미어캣 등 이색 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 카페가 불법이 된다. 유예를 요청하면 4년의 여유 기간이 생기지만, 보다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동물 카페는 이색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장소 : 동물 카페에는 공격성이 없고 온순한 토끼, 라쿤, 미어캣 등의 이색 동물들이 주로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끌기 위해 체험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 미등록 동물 카페의 문제와 대책 필요 : 미등록 상태인 동물 카페가 많아 동물 학대와 관리 구멍의 우려가 있다. 유예 기간 중에도 적극적인 점검과 단속, 유예 기간 이후에도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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