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서 소주 사서 30명 술판

• 청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음주 문제 발생 : 청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일부 승객들이 소주와 맥주를 마시고 있어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공항 직원들은 이를 제지하지 않았고, 공항 측도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 청주공항은 술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 : 탑승객이 과도한 음주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 항공기 안전 운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청주공항은 술 판매를 일정 부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은 사전승인제를 운용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은 사전승인제를 통해 소주와 양주 등 도수가 높은 술의 반입과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내 난동과 항공기 안전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