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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가르칠 교수도 없다…'천재'에겐 너무 좁은 한국뉴스 2023. 12. 24. 03:47반응형
- 천재를 품지 못하는 나라 : 한국의 영재 수난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본다.
- 송유근의 학업과정 : 송유근 군은 대학 생활과 제도권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했으며,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해 학위청구논문 심사가 무효 처리되었다.
- UST 제도에 대한 아쉬움 : UST에서 제적당한 송유근에 대한 아쉬움과 UST 제도의 재정비에 대한 목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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