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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난리난 대전 상황뉴스 2023. 12. 24. 02:54반응형
- 대전 성심당 케이크 구매 대기줄 길어져 : 대전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성심당 케이크 전문점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케이크 구매 대기줄이 길어지고 있다. 새벽부터 시작된 대기줄은 인근 건물들을 휘감아 3~4블럭 떨어진 골목까지 이어지고 있다.
- 성심당 '딸기 시루' 인기 : 성심당에서 판매되는 '딸기 시루'는 겨울 시즌 케이크로 유명하며, 4만3000원의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기줄에 서서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방한용품을 챙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 추운 날씨에도 케이크 구매 열풍 : 대전에서는 최저기온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에도 케이크 구매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 기온이 오르더라도 크리스마스까지 구매 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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