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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국인 못읽는 간판 수두룩뉴스 2024. 1. 2. 19:07반응형
- 서울 도심에 일본풍 가게 등장 : 서울 도심에 일본풍 가게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게들은 일본어로만 된 간판과 일본풍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이러한 가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일본 문화에 치중한 가게들은 거부감을 일으킨다.
- 서울 도심의 일본어 간판 : 서울 도심의 용리단길, 을지로, 대학로 등에서는 일본어로만 된 간판을 볼 수 있다. 일부 가게들은 한글 병기 없이 일본어로만 간판을 내걸고 있다. 현재 간판 관련 법규는 있지만 단속은 미미하다.
-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려 : 서울 도심의 일본풍 가게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민들은 이색적이고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개성을 갖춘 가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것으로 느껴져 거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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